"학교 커리큘럼에 코딩을 넣어야 하는 이유"

    • Travis William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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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5 18:18
    • |
    • 수정 2019-04-15 18:18

가정부터 직장까지 기술과 컴퓨팅 기기에 둘러싸여 있는 시대에, 제2의 직업은 IT 직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최대한 빨리 기술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실제 많은 선진국들이 이미 코딩(Coding)을 초등학교 교육의 일부로 만들었다. 유럽연합의 이러한 움직임의 선구자 중 한 곳인 영국은 5세에서 16세 사이의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컴퓨터 과학 수업을 지도했다. 그들의 강의에는 자바(java)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코드 디버깅 방법 및 알고리즘 학습이 포함된다. 이 아이디어는 디지털로 읽고 쓸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과 힘에 대한 생각을 그들의 마음속에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14일(현지시간) 인도 매체인 그레이터카슈미르(greaterkashmir.com)는 Muhammad Mamoon의 기고를 통해 많은 선진국들이 이미 코딩을 초등학교 교육의 일부로 만들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Muhammad Mamoon은 "카슈미르(Kashmir) 지역의 초, 중등학교에서 컴퓨터 과학 강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우리는 컴퓨터를 시작하는 방법, 마우스 오른쪽과 왼쪽 클릭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배우는 방법 등을 배우지 않는다"면서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우리의 젊은 사람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정확히 말하면 코딩을 배우지 않는 것이다. 코딩은 아이들에게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그것은 논리, 계산적 사고, 비판적 사고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미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코딩은 애드온(add-on) 기술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의 선구자와 혁신자가 되는 마인드를 키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가 컴퓨터 과학 수업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한, 우리는 계속해서 미래의 기술 추종자가 될 것이고, 기업가 정신을 통해 우리를 위해 미래를 이끌어 줄 사람들을 낳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그는 셰익스피어를 인용, "아이들은 무엇을 생각할 지가 아닌 어떻게 생각할 지를 가르쳐야 한다(Children must be taught how to think and not what to think)"고 전했다.

Travis Williams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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