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美 미시시피에 코딩 크래시 코스 제공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5-08 16:19
    • |
    • 수정 2019-05-08 16:19
WBLT TV 영상 갈무리

구글이 미국 남부의 미시시피 주에 코딩(coding) 크래시 코스(crash course, 단기집중과정)를 제공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시에 위치한 NBC 방송 자회사 WLBT TV에 따르면 구글은 미시시피 주 일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에게 구글의 크래시 코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코스는 스크래치(Scratch)라고 불리는 코딩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스크래치는 코드를 사용하는 대신 코드로 작동하는 블록을 사용한다.

구글의 로라 피터슨(Laura Peterson) 대변인은 "학생들이 기술의 소비자가 아닌 창조자가 될 수 있다"면서 "오늘날의 학생들은 매일 많은 기술에 노출되어 있으며, 어떻게 그들이 이 기술에 기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구글의 코딩 과정은 학생들이 기술에 기여할 수 있고 미래에 멋진 것들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게스트(Michael Guest) 의원(R-miss)은 "컴퓨터 과학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개인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러한 필요를 충족시켜야 한다"면서 "이런 유형의 교육이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ravis Williams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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