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 만난 16살 코더 "코딩 대화, 어메이징"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5-09 15:25
    • |
    • 수정 2019-05-09 15:25
팀 쿡 트위터 갈무리

올해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가 6월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6살의 리암 로젠펠드(Liam Rosenfeld)와 코딩(Coding) 관련 대화를 나눴다.

로젠펠드는 WWDC 2019년 장학금을 받은 350명의 미국 학생 중 한 명으로, 커피 한 잔 같이 마실려면 수십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애플 CEO와 운좋은 대화 기회를 가졌다.

로젠펠드는 미국 플로리다 지역 일간지 올란도 센티늘(Orlando Sentinel)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일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정말 엄청나게 놀라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미 애플 전문 매체 컬트오브맥(cultofmac)에 따르면 팀 쿡은 애플사가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앱을 공개하는 SAP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었고, 이후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있는 애플 밀레니아 매장을 찾아, 거기서 로젠펠드와 만나 좌담회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리먼(Lyman) 고등학교 2학년인 로젠펠드는 자신만의 코딩 클럽을 시작했다. 그는 앱 스토어에 하나의 앱인 Image to ASCII Art도 가지고 있다.

쿡은 로젠펠드에 대해 "내 생각에 그는 성공을 이끄는 작은 특징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호기심(curiosity)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쿡은 자신이 애플에서 재직하는 동안 코딩 관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한편 WWDC 2019 장학금 수혜자는 티켓, 숙박비, 때로는 애플이 부담하는 여행경비를 받는다.

Travis Williams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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