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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가 코딩 수업을 받는 이유?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6-05 14:57
    • |
    • 수정 2019-06-05 14:56
Mark Cuban(출처: CHAD BENSON 트위터)

미국프로농구(NBA) 팀인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인 마크 쿠반(Mark Cuban)이 "여전히 온라인 코딩 수업을 들을 시간을 찾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마크 쿠반은 최근 인터뷰에서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을 포함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진화하는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온라인 강좌를 수강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아마존에서 기계학습 튜토리얼(tutorials)을 하고 있다"며 "현재 파이썬(Python) 온라인 강좌를 듣고 있다. 또 자바스크립트 신경망(JavaScript neural networks)을 막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쿠반은 심지어 집에 있는 자신의 욕실에 'Machine Learning for Dummies'라는 제목의 책을 놓아두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인터뷰에서 "최종 목표는 코딩 전문가(coding whiz)가 되기 보다는 일반 지식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며 "다시 말해 코딩이나 기계학습에 능숙해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싶다"고 말했다.

쿠반은 "온라인 코딩과 기계 학습과 같은 기술에 능숙해짐에 따라 스타트업 기술의 내막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것은 많은 투자자들이 앞서갈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쿠반은 2000년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를 2억8500만달러에 인수하고 영화 배급사인 매그놀리아 픽처스(Magnolia Pictures)를 자회사로 하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 '2929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했다.

Travis Williams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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