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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코딩교육 의무화... 맞춤형 상품 출시

    • 진정은 기자
    • |
    • 입력 2019-01-14 16:38
    • |
    • 수정 2019-04-01 11:32
▲ 랄라큐브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연 17시간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이에 발맞춰 국내 교육업계가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린이 코딩교육 솔루션 ‘랄라큐브’는 코딩을 통한 창의적, 논리적인 컴퓨팅사고력 함양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쉬운 구성과 높은 확장성, 새로운 미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등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 스스로 코딩 학습에 나설 수 있게 한다.

무선으로 움직이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블록 ‘큐브로이드’와 노래 학습의 효과를 응용해 어려운 코딩 용어도 노래를 부르며 쉽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게 한 ‘랄라송’, 각종 로봇을 만들고 응용하며 학부모와 아이에게 올바른 학습 지도 방식을 제시하는 ‘랄라큐브 맵’ 등으로 구성됐다.

레고와 호환 가능해 어떠한 형태의 로봇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로봇을 만든 후에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이 원하는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로봇을 움직일 수 있다.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이큐스템은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다양한 학문을 융합한 스템(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의 로봇공학(YRA), 코딩융합(YTA), 메이커교육(YEA)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주제별 프로젝트 수업 방식으로 분석적 인지능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습자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로봇공학교육은 벡스 로봇 교구를 활용해 주제에 맞는 과제를 수행하고, 프로그래밍을 개발하면서 수학, 공학, 코딩 분야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코딩융합교육은 애니메이션을 제작을 통해 코딩 언어, 스토링텔링 방법 등을 터득하게 해준다.

또한 메이커교육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해 제품 기획, 제작, 마케팅을 전반적으로 다룬다.

재능교육은 폴란드 에듀테크 기업 비크레오가 개발한 코딩 교구 스카티 고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스카티 고는 코딩을 처음 접하는 미취악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이 코딩 타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해준다. 179개 코딩 타일로 10단계 91개 미션을 수행하면서 코딩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시공미디어는 코딩로봇 뚜루뚜루를 선보이며, 유초등 커리큘럼을 단계별로 담아 언플러그드 코딩에서 융합형 콘텐츠까지 코딩 교육을 제공한다.

▲ 시공미디어 웹사이트 갈무리

블루커뮤니케이션은 아이와 함께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 코딩 교구인 어썸봇을 선보였다. 개발 툴인 어썸코드를 함께 제공해 안드로이드용 소프트웨어만 실행하면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윤선생은 지난해  코딩교육 기업 코딩앤플레이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윤선생의 전문학원 IGSE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코딩 교육을 배울 수 있게 됐다.

진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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