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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카노, 아이들 코딩 교육용 테블릿 PC 출시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6-20 17:33
    • |
    • 수정 2019-06-20 17:33
출처: 카노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교육 분야 스타트업 카노(Kano)가 손을 잡고 인텔 쿼드코어 아톰(Atom) 기반 컴퓨터인 ‘카노 PC’를 출시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 매체 씨넷(CNET)에 따르면 카노 PC는 아이들이 스토리북의 설명서를 보고 조립할 수 있는 빌드형 2 in 1 컴퓨터다.

11.6인치 터치 가능한 태블릿인 ‘카노 PC’는 외형과 구조가 MS의 태블릿 PC ‘서피스(Surface)’ 시리즈와 유사한 키보드 커버를 가지고 있다.

또, 운영체제는 오피스와 윈도우 스토어 앱만 허용하는 윈도우 10 S 모드이며,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Minecraft: Education Edition)과 같은 프로그램이 미리 탑재되어 있다.

아이들의 코딩 교육에 입문서가 될만한 'How Computers Work'라는 교육용 앱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4GB 메모리 및 64GB eMMC 저장 장치, 2개의 USB 포트, HDMI 포트, 헤드폰 잭 등의 사양으로 구성된 카노 PC의 가격은 300달러다. 오는 10월 21일에 미국과 영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카노는 2013년 설립된 영국의 교육용 컴퓨터 키트 스타트업이다.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모듈화된 PC 부품과 코딩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컴퓨터 및 코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용 키트를 선보여왔다.

Travis William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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