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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5살 코딩 라이징 스타 '주목'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6-27 19:30
    • |
    • 수정 2019-06-27 19:29
출처: Bhekikhaya Mabaso African News Agency (ANA)

시피소 니카빈드(Sifiso Nkabinde)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Joburg)에 있는 성심대학(Sacred Heart College)의 10학년 학생이다. 요하네스버그의 10대 시피소는 고등학교에 다닐지도 모르지만, 그는 코딩계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독립 온라인 매체 IOL은 시피소가 IT 분야에서 젊은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기관인 그릭쿨차(Geekulcha)에 의해 남아공 내 최고의 15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15세의 시피소는 이 명단에서 가장 젊은 후보이다. 그는 9살 때 로봇 장비(robotic equipment)를 제어하고 싶어서 코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시피소는 새로운 기술 기술을 습득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코딩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6년 전부터 코딩을 시작한 뒤 자체 앱을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 그의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그는 요하네스버그 뉴타운의 Sci-Bono 클럽하우스에 가입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는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그의 사랑에 기름을 부은 한 거대 기술 회사의 직원을 만났다.

"나는 코딩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주일에 두 번 Sci-Bono에 간다. 여러 개의 앱을 고안해 내려고 노력해왔고, 그곳에 가면 그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작업을 하게 된다" 고 시피소는 말했다.

그는 앱 작업 외에도 다른 사람들과 네트워크도 연결한다.

지난해에는 IT웹보안정상회의(ITWeb Security Summit)에서 첫 해커톤에 참석했다.

그는 "우리 팀 동료들과 나는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는 모든 정보를 취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고안했는데, 그것은 인공 학습의 소프트웨어와 같은 딥러닝(deep learning)과 함께 미션 학습 툴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시피소는 "이 애플리케이션은 소셜 미디어의 개인 정보와 사용자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위험과 취약성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이미지와 텍스트를 검색하는 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그와 그의 동료들은 대회에서 3위를 했다. 그는 그 이후 TadHack MTN 해커톤을 포함한 더 많은 해커톤에 참여했는데, 이 해커톤은 그의 동료들과 함께 안전하고 간단한 시뮬레이션 스왑(sim swops)을 수행하기 위한 과정을 개발했다.

그는 이 행사에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상을 받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시피소는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컴퓨터 과학과 수학을 공부하고 싶어한다.

이곳은 그가 마침내 대중교통 공유 앱을 포함한 몇몇 앱을 지상에서 꺼내고자 하는 곳이다.

그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하겠지만 내 앱으로 당신은 차를 부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스와 미니버스 택시 같은 대중교통도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열렬한 체스 선수인 시피소는 "부모님은 나의 열정을 위한 새로운 도구들( 최신의 컴퓨터 장비)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면서 그의 성공을 부모님 덕택으로 여긴다.

자랑스러운 이 젊은이는 "이렇게 멀리 온 것은 기쁘지만, 분명히 긴 여정이다. 지금은 그냥 내 자신을 초보자로만 보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Travis Williams 기자 | usa@codingwor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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