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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알바니 여중생, 캠프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배운다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7-19 11:59
    • |
    • 수정 2019-07-19 11:59
출처: BOCES Career&Tech 트위터

뉴욕주 알바니(Albany) 여학생들은 사우스엔드 캠프(South End camp)에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운다.

18일(현지시간) IT외신 타임즈유니온(timesunion)에 따르면 AT&T와 '캐피탈 리전 스템 허브 올걸스 서머 코딩 캠프(Capital Region STEM Hub All Girls Summer Coding Camp)'에 참가하기 위해 선발된 11명의 여중생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운 경험이 한 번도 없었다.

해당 매체는 "알바니의 사우스엔드에 있는 캐피털 사우스캠퍼스 센터(Capital South Campus Center)에서, 이 여중생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기 위한 좋은 길을 가고 있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가한 스티븐 & 해리엇 마이어스 중학교(Stephen and Harriet Myers Middle School) 8학년인 아날리스 마글리아로(Analise Magliaro)는 "실제 코딩을 경험하지 못해 수강했다"며 "HTML 코드가 무엇인지(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사용됨) 실제로 코딩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마글리아로와 참석한 다른 10명의 중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지명한 112명의 소녀 그룹 중에서 선발됐다. 학군 관계자에 따르면, 여학생들은 평균 90 이상, 뛰어난 출석률(attendance)과 좋은 태도(attitude)를 지녀야 한다.

출처: BOCES Career&Tech 트위터

한편 AT&T는 캠프 비용을 2만 달러나 부담하는 메인 스폰서이다. 알바니의 경제 성장 센터(Center for Economic Growth of Albany)는 또한 케피털 리전 스템 허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했다. 비영리 교육 단체인 '알바니 캔 코드(Albany Can Code)'는 캐피털 리전 BOCES(Capital Region BOCES)와 함께 강의실 프로그래밍을 제공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국회 의원인 패트리샤 파히(Patricia Fahy)와 주 상원의원인 닐 브레슬린(Neil Breslin)도 참여했다. 이중 브레슬린은 "알버니에서 자랄 때, 소녀들은 종종 더 똑똑하고 더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 분야에 들어갈 수 있는 같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회고하면서 "학생들에게 국회의사당을 방문하기 위해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캠프 스폰서인 AT&T뉴욕의 에이미 크레이머(Amy Kramer) 사장은 "중학교 수준에서 과학기술에 노출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처음 노출되는 학생들보다 과학기술에 노출되는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Travis Williams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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