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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공공보건부 워크샵에 암(癌) 데이터 코딩 교육 제공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7-29 15:54
    • |
    • 수정 2019-07-29 15:54
출처: MENAFN.com

카타르 공공보건부(Ministry of Public Health, MoPH)는 ICD-O(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for Oncology, 국제종양병분류) 코딩 시스템을 이용한 암 데이터 코딩의 적절한 실천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28일(현지시간) 아랍계 경제 미디어인 MENAFN.com에 따르면 이틀간의 워크숍에는 MoPH의 카타르 국립암등록부 직원, 다분야 팀 코디네이터, 하마드 메디컬(Hamad Medical Corporation)의 암등록부 팀이 참석했다.

MoPH의 국립 암 등록부 관리자인 아미드 아부 하메단(Amid Abu Hamedan)은 "이번 워크숍은 카타르 암 정보 센터(QCIC)를 설립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한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확실히 등록부에 보고된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대중과 의사 결정자들에게 국가의 암에 대한 부담을 더 잘 알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에 따르면 인증된 종양 등록자를 초빙해 이틀 동안 이 훈련을 실시했는데, 이 기간 동안 수련자들은 실제 암 데이터를 이용한 이론 강의와 광범위한 실습 교육을 받았다.

캐서린 길레스피(Catherine Gillespie) 국립암 프로그램 디렉터는 "국내 암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이는 것이 2017년 발간된 국가 암 프레임워크에서 핵심 권고 사항이었다"면서 "고품질 데이터를 보유하게 되면 특히 암 치료비가 계속 증가하면서 데이터 중심 계획과 예산 편성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QCIC는 암환자에 대한 정보를 의료 사업자에게 제공할 것이며, 암환자의 완전한 경로를 다룰 것이다. 또한 암 연구와 과학적 수집과 관련된 정보도 포함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Travis Williams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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