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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사전 코딩테스트와 면접 진행

    • 박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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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06 14:58
    • |
    • 수정 2019-09-06 14:58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기술 부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6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채용 기회를 보다 확대하는 한편, 미래의 글로벌 창업가로 성장할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해나가기 위함이다.

모집부문은 웹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iOS, 서버, 머신러닝·딥러닝·데이터 분석 등 개발 직군 전 영역이다.

지원서 제출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사전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1,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들은 연내 입사 예정이다.

네이버 뿐 아니라 네이버웹툰, 스노우, NBP, 웍스모바일, 설립 예정인 네이버파이낸셜 등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 담당 분야를 성장시켜 또다른 자회사로 독립시킬 수 있으며, 네이버에 입사해 창업가로 성장할 수도 있다.

지원자격은 오는 2020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석사나(전공 무관)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다. 희망자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커리어 웹사이트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 채용을 담당하는 류한나 탈렌트 릴레이션십 리더는 “지원 단계에서 조직이나 분야를 정하지 않고 선발 후 기술 교육 단계를 거쳐 배치할 예정”이라며 “화려한 스펙이나 학점이 아닌 기초 역량과 개발에 대한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개발자로 일하며 보람을 느끼고 성장하고자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그동안 개발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핵데이' 등 해커톤 프로그램들을 통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왔다.

박병화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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