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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링크, 코딩·AI 머신러닝 교육 키트 '주미'로 CES 최고혁신상 받아

    • 박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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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18 11:09
    • |
    • 수정 2019-04-01 11:35
▲ 주미(출처: 로보링크 웹사이트)

코딩학습을 위한 교육용 드론 ‘코드론(Codrone)’으로 유명한 로봇 스타트업 로보링크(Robolink)는 코딩·AI(인공지능) 머신러닝 교육 키트 ‘주미(Zmi)’로 미국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에서 로봇·드론 부문 최고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7∼10일(현지시간) 열린 CES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와 더불어 ‘세계 3대 IT전시회’로 꼽힌다.

주미는 초·중생들이 블록코딩과 자동차에 설치된 카메라를 활용해 객체를 인식하고, AI가 어떻게 트레이닝되는지를 쉽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게 하는 교육 키트다.

로보링크는 2006년 설립된 로봇 에듀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로봇 테크놀러지와 코딩 등의 교육을 위해 교육용 로봇 및 드론 키트 등 하드웨어(HW)와 교육 콘텐츠 소프트웨어(SW) 개발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로보링크에서 개발한 제품군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즐기면서 배울 수 있고, 코딩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치원, 초, 중, 고, 대학교등의 교육기관, 일반 SW코딩 학습센터 등 다양한 형태의 판매 대상을 확보하고 있다.

로보링크는 이번 CES에 주미(Zmi) 뿐 아니라 '코드론 II(CoDrone II)'도 선보였다. 코드론 II는 블록형코딩(스크래치), 파이썬,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와 연동학습이 가능하며, 다양한 센서를 추가로 확장할 수 있는 DIY 학습용 드론이다.

앞서 지난 8일 로보링크는 주미(Zümi)를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미의 공급 가격은 180달러 선이며, 초기 신청자에겐 110달러 선의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박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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