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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프트웨어 기업, 인공지능 코딩 툴 공개…개발자들에게 어떤 도움줄까

    • 강승환 기자
    • |
    • 입력 2020-09-16 15:12
    • |
    • 수정 2020-09-16 15:12

최근, '뉴노멀' 시대가 도래함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기존의 많은 관행들이 바뀌었다. 교육계에는 원격 수업이 활성화됐고,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재택근무 사례를 이전보다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마찬가지로 코딩 및 소프트웨어 분야도 변화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아웃시스템즈(OutSystems)가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

코딩 툴에도 인공지능을?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아웃시스템즈(OutSystems)가 '넥스트스텝 2020(NextStep 2020)'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아웃시스템즈는 컨퍼런스에서 소프트웨어 구축 방법 변화에 대한 비전이 논의됐다. 동시에 아웃시스템즈는 인공지능을 통합한 코딩 툴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아웃시스템즈는 인공지능이 통합된 코딩 툴을 활용, 이전보다 더욱 간편한 개발 및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도록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이와 관련, 아웃시스템즈 최고 경영자 파울로 호사도(Paulo Rosado)는 "인공지능이 통합된 툴과 함께 높은 생산성과 복잡한 프로그래밍 과정 간편화, 기존 개발의 효율성 향상 등을 제공하고자 한다. 아웃시스템즈의 새로운 툴은 고객들에게 애플리케이션 구축의 새로운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웃시스템즈의 인공지능 코딩 툴
아웃시스템즈는 총 3가지 툴을 공개했다. 그 중 하나는 '아웃시스템즈 아키텍처 대시보드(OutSystems Architecture Dashboard)이다.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에 구축된 복잡한 크로스포트폴리오 구조를 시각화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통합된 코딩 툴이다.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성능을 확보하고, 설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소프트웨어의 복잡한 요구 사항을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인공지능인 '트루체인지(TrueChange)'도 함께 공개됐다. 트루체인지는 버그와 프로그래밍 구조 에러를 확인해, 애플리케이션의 변화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아웃시스템즈가 선보인 또 다른 제품은 '머신러닝 빌더(Machine Learning Builder)'이다. 개발자들은 이를 활용해, 맞춤형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아웃시스템즈는 머신러닝 빌더를 통해, 개발자들의 플랫폼 및 기술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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