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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내 출시되는 애플워치 SE, 해외에서는 어떤 평가받았나

    • 강승환 기자
    • |
    • 입력 2020-09-29 13:06
    • |
    • 수정 2020-09-29 13:06
[출처: Apple]

많은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보급형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SE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됐다. 오늘부터 전국 애플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애플워치 SE에 대해 해외 매체들은 어떻게 평가했을까? 애플워치 SE의 주요 기능과 함께 외신의 반응을 아래와 같이 분석했다.

1. 주요 스펙
전반적인 디자인은 애플워치 시리즈6와 큰 차이가 없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크기는 40mm와 44mm 2종으로 출시된다. A13 바이오닉 기반 S6 프로세서가 적용돼, 기존 애플워치 시리즈보다 성능이 최대 20% 빨라졌다. 완충 시간은 90분 내외이며, 18시간이라는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2. 주요 기능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맞추어 손 씻기 알림 기능이 새로 추가된 부분이 눈에 띈다. 사용자에게 20초 간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이 외에도 낙상 감지 기능과 긴급 구조 요청 기능, 심박수 측정 기능, 수면 추적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이 외에도 애플워치 하나로 항공권과 티켓, 포인트 카드 등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선사한다.

[출처: Apple]

3. 외신의 평가
해외에서는 애플워치 SE가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다수이다.

미국 테크 전문 매체 슬래시기어는 지원 기능 대비 저렴한 가격과 함께 배터리 수명이 뛰어난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 추가된 가족 연동 기능은 스마트워치 기능 중, 가장 획기적인 기능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하루 종일 디스플레이를 켜둘 수 있는 AOD 기능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미국 IT 미디어 엔가젯은 애플워치 SE의 수면 추적 기능이 경쟁사 제품보다 뒤처진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수면 추적 기능을 제외한 전반적인 기능은 사용이 편리하고 훌륭하다고 설명했다. 애플워치 SE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면 추적 기능을 제외한 전반적인 기능을 고려했을 때, 경쟁사 제품보다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우수한 제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영국의 온라인 테크 매체 포켓린트는 애플워치SE에도 혈중 산소 기능이 추가되면 더 좋을 것이라고 게재했다. 그러나 애플워치 시리즈4와 애플워치 시리즈5의 장점을 다수 결합한 보급형 제품으로, 애플워치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구매하고 사용 경험을 누리기 좋은 제품이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맥에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 잠금을 해제하거나 애플페이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고려했을 때, 애플워치 SE는 대다수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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