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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개발자라면 어떤 언어를 학습해야 할까?

    • 이선영 기자
    • |
    • 입력 2020-10-13 18:46
    • |
    • 수정 2020-10-13 18:46

어떤 언어를 배워야 할까?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초급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웹 페이지 제작, 모바일 앱 개발, 프론트 엔드 및 백엔드 개발 등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또한, 각 기업마다 실제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제각각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바일 앱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들을 위한 정보를 가져왔다. 해외 테크 전문 매체 테크리퍼블릭 선정,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학습해야 할 프로그래밍 언어 5가지를 소개한다.

1. 자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앱을 개발할 때 자주 사용되는 언어이다. 자바는 앱 개발뿐만 아니라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다양한 OS에서의 휴대성 완화 과정에서도 인기 있는 언어이다.

전문 개발자들은 자바를 '한 번 사용하면 어디서나 운영 가능한 언어'라고 말한다. 별도의 코드 수정 없이 자바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서 동일하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코틀린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반드시 학습해야 할 언어들 중,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언어이다. 자바와 상호 운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지난해, 구글은 코틀린을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언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자바와의 상호 운용이 가능한 점 외에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특히 자바를 선호하는 모바일 앱 개발자라면 코틀린을 함께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스위프트
애플이 개발한 코딩 언어로도 유명하다. 과거, 애플이 iOS에서 초기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 사용한 언어인 오브젝티브-C를 대체하는 언어이다. 스위프트는 iOS 앱 개발 목적으로 제작된 언어이지만, 현재는 맥OS와 윈도, 리눅스 등에서도 활용된다. 게다가 수년 전에는 오픈소스 언어가 됐다.

4. 러스트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언어이다. 그러나 메모리 운영 능력과 보안이 뛰어나다. 안드로이드와 iOS, 윈도, 맥OS, 리눅스 환경 모두 사용 가능한 언어이다. C, C++과 비슷한 특성이 많으며, 초기 앱이나 웹 기반 앱 설계용 개발 툴의 기능으로 융통성이 뛰어난 편이다.

5. HTML5
사실, HTML5는 앞서 언급된 언어와 비교했을 때, 모바일 앱 개발 과정에 사용하기 이상적인 언어는 아니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기기와 호환 가능한 웹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 HTML5로 제작된 앱은 프레임워크와 함께 사용돼, 웹 앱의 모든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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