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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에코 4세대, 해외 매체들을 사로잡은 요소는?

    • 고다솔 기자
    • |
    • 입력 2020-10-26 11:12
    • |
    • 수정 2020-10-26 11:12
[출처: Amazon]

한달 전, 아마존이 행사를 개최해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아마존이 공개한 제품 중에는 최근 정식 출시된 신형 스마트 스피커 ‘아마존 에코 4세대’도 포함됐다.

정식 출시 직후, 여러 외신들이 아마존 에코 4세대에 대한 리뷰 기사를 공유했다. 아마존이 출시한 신형 스마트 스피커의 주요 스펙과 해외 매체들의 평가 내용을 아래와 같이 분석했다.

주요 스펙
동그란 원형에 무게는 970g으로 가벼운 편이다. 재활용 패브릭과 다이캐스트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3.5mm 오디오 헤드폰 잭을 연결할 수 있는 슬롯이 탑재됐다.

지그비(Zigbee) 스마트 허브 기능을 지원하며, 온도 센서도 내장됐다. LED 센서가 내장됐으며, 이 센서로 시간을 표시할 수 있다.

음성비서 알렉사와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기술인 아마존 사이드 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알렉사는 iOS, 안드로이드, 파이어OS 등과 호환이 가능하다. 애드혹 와이파이 네트워크 연결은 지원되지 않는다. 출고가는 100달러(11만 3,500원)이다.

외신의 평가?
미국의 방송사 CNN은 기존의 에코 제품과 마찬가지로 편안한 느낌의 디자인과 패브릭 소재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아마존 에코 4세대는 다른 스마트 스피커 제품들과는 달리 원형으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미국 테크 매체 더버지는 아마존 에코 4세대는 기본적으로 기존의 에코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크고 선명한 음질, 스마트홈 허브와 함께 사용이 가능한 점, 그리고 음성비서 알렉사의 사용자 명령 응답 기능이 훌륭하다는 점에서 우수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온라인 IT 미디어 엔가젯은 아마존이 2015년 이후로 출시한 에코 제품군들은 음질이 뛰어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스마트 스피커의 음질을 개선해왔으며, 그 결과 아마존 에코 4세대에서 뛰어난 음질을 자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슷한 가격에 출고된 홈팟 미니보다 음성비서의 응답 및 명령 처리 기능이 훨씬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또, 에코 4세대로 서드파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홈팟 미니와의 차이점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온라인 테크 뉴스 웹사이트 안드로이드센트럴은 버튼의 응답이 항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한 디자인과 스마트홈 허브 기능, 음질 등은 모두 훌륭하며,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해 반드시 구매해야 할 제품이라는 리뷰를 게재했다.

고다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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