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 11. 10(화) 15:23
페이지상단으로이동

디지털 팝업 매장, 코로나시대 비대면 쇼핑 활성화하나

    • 고다솔 기자
    • |
    • 입력 2020-11-05 14:01
    • |
    • 수정 2020-11-07 15:39
[출처: PopCom]

코로나19와 함께 대세 키워드로 떠오른 ‘비대면’. 학교 수업부터 세미나, 직장 생활까지 일상의 많은 부분에서 비대면이 활성화됐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앞으로는 비대면 쇼핑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매셔블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팝콤(PopCom)의 특별한 디지털 팝업 매장을 소개했다. 외관은 일반 패스트푸드 매장, 카페, 음식점 등에서 볼 수 있는 키오스크와 비슷하다.

매셔블이 소개한 디지털 팝업 매장은 기계를 이용해 제품 구매 과정을 한 단계 더 간소화한다. 디지털 팝업 매장 하나면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팝업 쇼핑 네트워크가 구축된 덕분이다.

굳이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아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키오스크와 비교된다. 스크린에 직접 손을 대지 않아도 펜이나 장갑 혹은 스타일러스 등을 이용해 스크린에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팝콤 창립자 겸 CEO인 던 딕슨(Dawn Dickson)은 “많은 매장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상황에서 운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새로운 제품 유통 방식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팝콤의 디지털 팝업 매장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고객에게는 안전하게 제품을 배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팝콤의 목표는 쇼핑 과정을 최대한 자동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팝콤이 개발한 디지털 팝업 매장의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고다솔 기자

댓글 [ 0 ]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댓글등록
취소
  • 최신순
닫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세상을 바꾸고 있는 블록체인과 IT 관련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