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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델리주 교육부 장관, 교사 및 학생과 간담회...코딩 프로그램 과정 점검

    • Travis 기자
    • |
    • 입력 2020-11-06 11:21
    • |
    • 수정 2020-11-06 11:21

여러 국가 중, 특히 인도의 코딩 교육 인기가 매우 크다. 최근에는 인도 현지 일간지 힌두스탄타임즈와 델리정부가 손을 잡고 현지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 프로그램 '힌두스탄 타임즈 코드애톤'을 개설했다.

관련 기사: 印 델리 정부, 학생들 위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 제공…현지 일간지 힌두스탄 타임즈와 협력

델리정부의 코딩 교육 지원 노력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았다. 힌두스탄타임즈는 델리주 교육부 장관인 마니시 시소디아(Manish Sisodia)가 힌두스탄 타임즈 코드애톤 교사, 학생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시소디아 장관은 간담회에서 힌두스탄 타임즈 코드애톤의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전에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기만 했다. 그러나 힌두스탄 타임즈 코드애톤 덕분에 게임을 직접 개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전에는 '코딩'이라는 단어만 들었을 뿐 실제로 배운 적은 없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코딩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시소디아 장관은 "코딩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이 구글과 같은 훌륭한 기업을 창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 코딩은 학생들에게 어린 나이부터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는 중요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현재 힌두스탄 타임즈 코드애톤에 참여하는 학생은 총 1만 2,469명이다. 그중 1,000명은 델리정부 학교의 후원 덕분에 코딩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이에, 시소디아 장관은 "추후 더 많은 학생이 힌두스탄 타임즈 코드애톤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Trav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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