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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서 세계 최연소 컴퓨터 엔지니어 탄생...파이썬 마스터 후 게임 개발

    • 고다솔 기자
    • |
    • 입력 2020-11-11 16:11
    • |
    • 수정 2020-11-11 16:11

코딩 교육 열기와 함께 어린 나이에 앱을 개발하는 아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앱 개발 소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하다. 코딩은 테크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이나 접할 수 있는 어려운 분야라고 막연히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도에서 세계 최연소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탄생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세 소프트 엔지니어?
아시아뉴스인터네셔널, 스푸트니크 뉴스 등 인도 현지 매체들이 최연소 소프트 엔지니어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인도 구자라트주에 거주하는 6세 소년 아르함 옴 탈사니아(Arham Om Talsania)이다. 아르함은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파이썬을 완벽히 마스터하며 세계 최연소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됐다.

정부 차원에서 공교육 과정에 코딩 교육을 확대하는 등 테크 분야 인재 육성에 열을 올리는 인도에서 거둔 놀라운 성과이다.

아르함은 자신의 아버지 덕분에 파이썬을 완벽 정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아버지께 코딩을 배웠어요. 저는 3살 때부터 iOS 기기와 윈도 기기 모두 조작하기 시작했어요. 이후 아버지와 함께 파이썬을 공부했어요"라고 말했다.

게임 개발 성공하고 기네스북에 이름 올리다
아르함은 개발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파이썬을 학습하고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파이썬 자격증을 받았을 때, 작은 게임을 개발 중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제가 기네스북 '세계 최연소 컴퓨터 프로그래머' 부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르함은 향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앱과 게임, 시스템 등을 제작하고자 한다. 또한, 코딩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고다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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