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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업계,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자주 요구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능력은?

    • 이선영 기자
    • |
    • 입력 2020-11-13 14:26
    • |
    • 수정 2020-11-13 14:26

많은 이들이 취업 시장에서 비장의 무기를 갖추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학습한다. 테크 관련 직종에 취업하고자 한다면 프로그래밍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자 마음을 먹었을 때, 어떤 언어를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을지 헤매는 이들도 적지 않다. 기업에서 직원에게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기술을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미국 테크 분야 구인구직 사이트 다이스에서 테크 분야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능력을 확인했다.

테크 업계 취업을 원한다면 이 언어는 꼭...!
최근 90일간 다이스 웹사이트에 게재된 채용 공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기업에서 입사 지원자가 마스터하기를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1위는 SQL이었다. 현재 여러 기업의 테크 관련 부서에서 자주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가나 데이터 통계 전문가, 개발자 등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SQL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SQL 이외에 기업이 자주 요구하는 언어는?
기업이 지원자에게 가장 많이 요구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능력 2위는 자바이다. 수많은 앱과 서비스가 자바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자바 코드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기업이 많기 때문이다.

또, '한 번 작성하면 어디서나 운영 가능한 언어'라는 명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자바를 학습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코틀린도 함께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1순위로 사용되며, 자바와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자바의 뒤를 이어 기업에서 가장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능력 순위에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 마이크로소프트 C#이 각각 3위와 4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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