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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활성화를 앞둔 드론택시, 서울과 대구 시험 비행에 나서

    • 최유진 기자
    • |
    • 입력 2020-11-13 15:55
    • |
    • 수정 2020-11-13 15:59

2025년 드론택시를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우리나라. 드론택시에 포함된 UAM프로토콜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UAM 프로토콜이란 도시 지상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3차원 공간, 즉 지상이 아닌 상공을 활용하는 항공 교통 체계를 말합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전동킥보드, 자율주행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출현하고, Maas(Mobility-as-a-Service)라는 최적의 경로와 교통수단의 조합을 안내하는 통합 교통 서비스 및 연계교통 서비스가 확대된 것 뿐만 아니라 과거 개념구상 및 시험 수준에 머물던 개인용 비행기가 소재,배터리,제어,항범 등 핵심 기술이 발전하면서 UAM의 실현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이 UAM 추진 배경이라고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기체개발 및 플랫폼(우버)업체들을 중심으로 이슈를 형성중에 있습니다. 우버는 자회사(Elevate)를 2016년에 설립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 NASA와 협력해 우버에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3년 미국,프랑스 등의 5개 국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요타는 2인용 모빌리티로 고도 10m에서 최고 100km/h의 속도로 비행하는 스카이드라이브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포르쉐 또한 미국의 항공업체 보잉과 협력해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플라잉 카 제작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외국 기업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대차는 UAM 사업부를 만들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도심항공교통, 로보틱스 등 미래 신성장 영역 제품과 기술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한화시스템에서도 기체 개발뿐만 아니라 기체운항, 관제 등 국내외 유수 기업과의 협력 관계 확대 등 전방위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가고 있스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기술 개발에 힘입어 국토부는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신설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K-UAM) 을 발표하고 항공교통 분야 4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이렇듯 전 세계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UAM이 몇년 후에 얼마나 발전해있을 지 기대를 해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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