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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인텔과 손잡고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공략

    • 한상혁 기자
    • |
    • 입력 2020-11-26 15:15
    • |
    • 수정 2021-01-04 13:30

'옵테인' 메모리 기술을 클라우드에 탑재…새로운 클라우드 'DaaS' 공개

[NHN 로고]

NHN이 26일 인텔과 공동 개최한 'NHN-인텔 공동 웨비나'에서 인텔과의 협력을 통한 클라우드 사업 강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진은숙 NHN CTO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즈니스 중심의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은 매우 중요한 아젠다로 부상했다”며 “글로벌 테크 리더인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NHN 클라우드의 차세대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 내용은 NHN의 클라우드 기술과 인텔의 옵테인(Optane) 메모리 기술을 결합하는 'Daas on NHN 클라우드' 개발이다. DaaS on NHN 클라우드는 사용자 경험, 고성능의 클라우드, 비용 효율 등을 고려한 구성 원칙을 기반으로 업무의 연속성, 보안성, 편의성이 확보된 VD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외산 대비 저렴한 가격, 번들 서비스 등의 차별점이 있다.

이러한 협력 계획에 따라 NHN은 현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여 경상남도 김해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짓는 중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옵테인 기술이 들어간 AI 자율운영 데이터센터로 구축되며, 스마트시티·스마트홈, 디지털 제조 등 미래 산업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 상무는 "인텔은 NHN 클라우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스마트 플랫폼, 차세대 데이터센터 등 사업 영역 최적의 기술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가속화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혁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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