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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배터리 용량 높이고 가격 낮춘 스마트폰 ‘포코 M3’ 출시

    • 고다솔 기자
    • |
    • 입력 2020-11-26 15:15
    • |
    • 수정 2020-11-26 15:15
[출처: Poco 홈페이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과 삼성이 장악한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만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것이 아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도 고가 제품 시장 못지않게 경쟁이 치열하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주로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제품 성능, 즉, 가성비를 내세운 홍보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최근,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기업인 포코가 200달러 미만이라는 가격으로 초저가 스마트폰 '포코 M3'를 출시했다. 포코는 배터리 용량과 저렴한 가격을 강조하며 신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포코의 야심작, 포코 M3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보았다.

제품 스펙
6.53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화면 해상도는 2,340×1,080이다. 물방울 형태의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전면에는 8MP 셀프 카메라가 있다. 후면에는 48MP 메인 카메라와 2MP 카메라 2개가 탑재됐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662를 택했다. RAM 4GB에 저장 용량은 64GB와 128GB 2종이 있다. 배터리 용량은 6,000mAh로 매우 큰 편이다. 최대 583시간 사용 가능하며, 18W 고속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64GB 모델 149달러(약 16만 5,000원), 128GB 모델 169달러(약 18만 7,100원)이다.

[출처: Poco 홈페이지]

해외 매체 반응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더버지는 같은 가격에 출시된 모토로라의 모토 E와 화면주사율, 프로세서 성능, 저장 용량 등을 비교했을 때, 포코 M3가 훨씬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시장에서 200달러 미만인 제품 중, 고를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테크 뉴스 웹사이트 안드로이드 어도리티는 일상적인 용도로만 제품을 사용할 때,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고 최대 5일간 사용할 수 있다는 포코의 주장을 언급했다. 그러나 충전 전력이 18W로, 매우 적기 때문에 충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단점을 지적했다.

중국의 영문 테크 매체 기즈모차이나는 포코 M3는 저가 제품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성능과 충전 속도가 다소 아쉽지만, 카메라 성능과 긴 배터리 수명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고다솔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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