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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1년에 M2 프로세서 탑재한 PC 제품 출시한다?

    • 이선영 기자
    • |
    • 입력 2020-11-27 13:16
    • |
    • 수정 2020-11-27 13:16
[출처: 애플 뉴스룸]

애플이 인텔과 결별하고 PC 프로세서 'M1'을 자체 제작했다. 애플은 M1이 탑재된 제품이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한 자사 제품보다 CPU 성능은 최대 3.5배, GPU 성능은 최대 6배 향상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M1 버전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맥미니의 전망이 매우 밝다.

M1이 제품 성능을 향상해, 제품의 전망이 매우 밝은 덕분일까? 벌써부터 애플의 차세대 PC 프로세서, M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2, 내년이면 공개된다?
기즈모차이나, WCCF테크 등 다수 외신이 중국 웨이보의 테크 소식통 '모바일 칩 마스터(Mobile chip master)'를 인용, 내년에 애플의 두 번째 PC 프로세서 M2가 등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현재 '제이드(Jade)'라는 코드명으로 M2를 개발 중이다. 내년 하반기면 M2를 장착한 데스크톱 맥이 출시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M1은 5nm 공정으로 제작됐다. 그러나 M2 제작 과정에는 이보다 더 발전한 기법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바일 칩 마스터의 전망 때문에 대중의 혼란만 가중됐다.

A14T vs M2
과거, 익명의 어느 한 소식통이 애플에서 5nm 데스크톱 클래스 A14T 칩을 개발 중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점에서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데스크톱에 A14T를 장착할지, 아니면 M2를 택할지 의견이 엇갈린다.

또한, 아직 애플의 M1이 탑재된 맥 제품군의 성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점만 알려졌다. 이 때문에 향후 M1이 탑재된 맥 제품이 추가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반면, 구체적인 M2 제작 계획은 밝혀진 바가 없다. 게다가 아이맥 프로나 맥프로 등 일부 제품에 M2를 장착할 가능성도 일절 언급되지 않았다.

이선영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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