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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2020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상승세 1등 공신되나

    • Travis 기자
    • |
    • 입력 2020-11-27 13:16
    • |
    • 수정 2020-11-27 13:16

코로나19 때문에 세계 경제가 얼어붙었다. 그와 함께 소비 심리도 위축됐다. 이 때문에 애플을 비롯한 다수 스마트폰 제조사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신제품을 다수 출시했으나 스마트폰 출하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갈 것으로 보인다.

2020년 4분기 글로벌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은?
글로벌 테크 매체 테크리퍼블릭은 시장 조사 기관 IDC의 보고서를 인용, 2020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2021년 전체 출하량은 4.4% 증가할 전망이다.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위기 속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한 주된 요인은 5G이다. 5G 네트워크 구축 범위가 넓어지고, 동시에 5G 스마트폰이 다수 출시됐기 때문이다.

5G 스마트폰, 수요는 적다?
5G가 스마트폰 시장의 상승세를 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5G 스마트폰의 수요가 적은 편이다. 4G 스마트폰보다 가격이 비싼 탓이다.

IDC 소속 수석 애널리스트 산기에타 스리바스타바(Sangeetika Srivastava)는 "코로나19 때문에 소비자들이 저렴한 스마트폰을 찾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다. 그러나 각 스마트폰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5G 기기 공급량을 늘려, 향후 5G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IDC는 5G 기기의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2024년이면 5G 스마트폰의 가격이 현재보다 평균 25% 하락할 것으로 추산했다.

Travis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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