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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중국에서 자율 주행 푸드 트럭 운영

    • 고다솔 기자
    • |
    • 입력 2020-11-27 15:49
    • |
    • 수정 2020-11-27 15:49
[출처: shanghaineko 트위터]

일부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자율 주행 차량 산업이 호황을 이루었다고 분석한다. 코로나19와 함께 소비자의 제품 구매 방식이 변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전에도 무인점포와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쇼핑 과정에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디지털화가 가속화됐다. 비대면이라는 뉴노멀과 함께 최근, 중국에서는 특별한 비대면 물품 거래 방식이 등장했다.

자율 주행 차량으로 쇼핑을?
씨넷, 위치카 등 다수 해외 매체에 따르면, KFC가 중국에서 5G 자율 주행 푸드 트럭을 운행하기 시작했다. 중국 KFC가 중국의 자율 주행 차량 테크 스타트업 네오릭스(Neolix)와 함께 손을 잡고 제작한 차량이다.

KFC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율 주행 차량을 택했다. 현재 중국 대도시를 돌아다니며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KFC 자율 주행 푸드 트럭 상세 정보
우선, 제품 구매 방법은 간단하다. 차량에 부착된 터치스크린으로 구매할 제품을 택하면 된다. QR 코드 시스템으로 결제한 뒤, 음식을 가져가면 구매 과정이 완료된다.

차량을 한 번 충전하면 최대 시속 50km로, 100km까지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차량 전면과 후면에 센서가 탑재돼, 보행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호주 자동차 전문 매체 위치카는 KFC 자율 주행 푸드 트럭에 감시 시스템이 적용돼, 구매자가 사용을 기피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고다솔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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