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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특허청, 애플의 맥북프로 터치바 특허 공개

    • 박소현 기자
    • |
    • 입력 2020-12-01 13:27
    • |
    • 수정 2020-12-01 13:27
[출처: Apple 홈페이지]

약 한 달 전, 애플이 최초로 자체 PC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을 공개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애플의 자체 PC 프로세서가 장착된 제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이 설계된 PC 제품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애플이 새로운 터치바를 적용한 PC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기 때문이다.

애플의 터치바 특허, 어떤 모습인가?
패이턴틀리 애플,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애플이 '포스 터치(Force Touch)'라는 이름으로 출원한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공개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겉보기에는 현재 맥 제품에 적용된 터치바와 똑같아 보인다. 그러나 애플이 새로 출원한 포스 터치 특허는 터치 강도에 따라 스크린에서 터치 압력을 인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애플워치에 이미 도입된 것과 동일한 센서가 적용됐다.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위해 제출한 이미지에는 포스 터치 기능을 적용하는 터치바가 적용된 맥북프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디스플레이에는 글래스와 플라스틱, 카보런덤 및 기타 투명한 소재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의 커버가 디스플레이에 터치 압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맥북프로 터치바 특허, 과거에 이미 등장한 기술이다?
애플은 2015년, 아이폰6s와 함께 3D 터치 기능을 선보인 적이 있다. 애플이 최근 출원한 터치바 특허와 같은 원리로 작동햇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아이폰 모델에서 사라졌다.

마찬가지로 애플은 애플워치에 포스 터치 기능과 3D 터치 기능을 적용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애플의 맥북프로 터치바 특허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과거,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사용할 때, 터치바 기능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맥북프로에서 터치바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다", "맥북프로에 터치바 기능이 추가된다면, 제품 사용 경험 측면에서 더 좋을 것"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박소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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