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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기반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2021년 새로운 기술로 등장한다?

    • Travis 기자
    • |
    • 입력 2020-12-31 14:45
    • |
    • 수정 2020-12-31 14:45

후각과 콘텐츠 및 커뮤니케이션. 서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영국 오픈유니버시트 교수 나탈리아 쿠시르코바(Natalia Kucirkova)는 글로벌 월간지 와이어드를 통해 2021년이면 후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후각 기반 커뮤니케이션
사실, 후각 기반 커뮤니케이션은 이전에도 논의된 적이 있다. 그러나 쿠시르코바 교수는 2021년에는 첨단화된 방식으로 후각을 데이터로 변환하고 기록하며, 이를 보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검색 엔진과 음성 검색 질문 등을 활용해 후각 데이터를 처리할 전망이다.

후각으로 특정 향기를 감지하는 것은 기술로 학습할 수 있다. 이때, 주로 코의 후각 경로를 훈련하게 될 것이다.

후각 데이터가 발전한다면, 쇼핑과 교육,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각 데이터 사용 사례
우선, 교육 분야에서는 유아 교육에 촉감 및 후각 자극 낱말 카드를 이용하거나 이야기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향기나는 교재를 개발할 수 있다. 또, 공교육 현장에서는 후각 기반 교과서로 학생의 기억 보관 및 독해 이해도를 향상할 수 있다.

후각 데이터를 업무 모니터링용 인터페이스에 삽입해, 교육 분야 외에 일상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례로 GPS 추적과 주변 환경 냄새 감지, 운전자의 행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운전자의 식사 여부나 차량 엔진 이상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유통 업계가 후각 데이터를 사용해, 가장 큰 이익을 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쇼핑 모두 VR 기술에 후각 데이터를 결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은 웹사이트를 개편해, 상품의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후각 경험을 지원하면서 소비자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후각 데이터를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유통 업계는 더 많은 소비자를 모으는 데 유리해질 것이다.

Travi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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