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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1, 한국 기업들의 활보

    • 김명주 기자
    • |
    • 입력 2021-01-11 15:33
    • |
    • 수정 2021-01-11 15:33
[출처: CES 트위터]

2021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코로나 여파로 사상 첫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1'에 삼성전자, LG전자, GS칼텍스 등 다수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한국은 올해 미국(561개)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 기업이 많다. 전자와 IT, 통신, 모빌리티 등 총 388개 기업이 CES 2021에 참가한다.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TV’

삼성전자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도입한 차세대 스크린 ‘마이크로 LED TV’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CES 2021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를 사용해 기존의 TV 디스플레이들과는 달리 각각의 소자가 빛과 색 모두 스스로 내는 유일한 제품이다. 마치 실제 사물을 보는 것과 같은 자연 그대로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4개까지 화면을 분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하나의 화면에서 드라마와 예능, 게임과 인터넷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LG전자의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

삼성 마이크로 LED TV와 함께 LG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 신제품도 CES 2021 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충전, 비움, 보관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청소기 거치대를 이번 신제품에 적용했다. 이 거치대는 터치 한 번이면 청소기충전과 먼지 통을 자동으로 비울 수 있다.

물걸레를 연결하면 청소기 한 대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 모두 가능하다.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을 통해 물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유지한다. 청소 방식이나 바닥 재질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물 공급량을 선택할 수 있다.

◆만도의 `자유 장착형 첨단 운전시스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만도의 `자유 장착형 첨단 운전시스템`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1'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만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운전대와 바퀴가 완전히 분리된 시스템이다. 필요에 따라 운전대를 서랍처럼 꺼내 쓸 수 있다. 즉, 차량 용도에 따라 운전대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자동차 경량화와 차량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차에 필수 부품으로 꼽히고 있다.

김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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