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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 잡힌다면?

    • 홍시은 기자
    • |
    • 입력 2021-01-11 15:36
    • |
    • 수정 2021-01-11 15:36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전공을 불문하고 코딩에 관심 두는 사람이 많아졌다. 비대면 상황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중요해지고, 업무를 집에서 할 수 있는 직업들이 각광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딩을 처음 접하게 된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참고해 코딩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먼저, 코딩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목표가 있다면 무엇을 배울지, 어떻게 배울지 방향을 잡기 수월해지면서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기초를 배운 뒤에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따라서 무엇을 배울 지 고민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아무 목표 없이 코딩을 시작하면, 기초를 배운 뒤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한다. 반대로 '게임을 만들어 보겠다'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 기초 학습 후 pygame을 통해서 게임을 만들어보거나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목표라도 갖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Hackernoon]

다음으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정하는 것이다.

목표를 정했다면, 그 목표에 맞추어 학습할 언어를 정하는 것이다. 실제로 프로그래밍 언어는 자바, 파이썬, C/C++/C# 등 다양하다. 또한, 프로그래밍 언어마다 장단점, 특징이 다르고, 사용분야들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에 따라 정하는 것이 좋다.

이 중,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언어는 C언어, 자바, 파이썬이지만, 비교적 난이도가 쉬우면서 사용하기 쉬운 분야는 파이썬이다. 파이썬은 C언어, 자바 등 다른 언어보다 문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https://clueylearning.com.au/blog/most-effective-way-to-study/]

마지막으로는 공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독학할 것인지, 학원을 다니며 배울 것인지와 같이 공부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무엇을 배울 지 잘 찾아서 하고 꾸준히 할 수 있다면 독학,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할 지 잘 모르겠다면 학원을 통해서 공부를 하면 된다.

또한, 비전공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잘 생각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배운 것을 복습하고, 스스로 코드를 짜봐야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때문에 꼭 자신의 목표를 생각하고 코드를 자주 짜보는 것도 추천한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EBS와 함께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공간 이솦에서 소프트웨어와 블록 코딩, 인공지능 등 3단계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해당 교육 과정은 2월 26일까지 수강할 수 있다. 혹시, 소프트웨어 학습에 관심이 있다면, 이를 활용해보기를 바란다.

홍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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