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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출고가 99만 9000원으로 확정...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 제외

    • 오수환 기자
    • |
    • 입력 2021-01-13 14:41
    • |
    • 수정 2021-01-13 14:44

15일 0시 온라인으로 발표되는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고가 공개
최초의 100만원 이하 삼성 5G 플래그십

[출처: 에반 블래스 트위터]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21 출고가가 99만9900원으로 확정됐다. 삼성이 국내 출시한 5세대(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100만원 미만으로 출고되는 첫 번째 제품이다.

갤럭시S21플러스는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256GB는 145만2000원, 갤럭시S21울트라 512GB는 159만9400원이다.

갤럭시S21 출고가는 전작 갤럭시S20(124만 8500원)보다 약 25만원이 저렴하다. 출고가를 낮추면서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출고가를 낮추면서 전작보다 사양도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지 S21과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는 전작의 QHD+보다 낮은 FHD+ 해상도를 지원하고, 8GB 램을 탑재한다.

갤럭시S21에서는 충전기와 유선 이어폰이 제외되면서 전작보다 패키지가 간소해졌다. 독일의 IT전문매체 윈퓨처의 편집자인 롤란드 콴트는 “갤럭시S21 패키지에는 USB-C 타입 패키지와 퀵스타트 가이드, 유심 제거핀만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S21 울트라는 WQHD+ 엣지 디스플레이에 12GB 이상 램을 적용했다. 갤럭시S시리즈 중, 최초로 S펜을 지원하며, 1억800만화소 메인 카메라에 10배줌 망원 카메라 등을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한국 시간 15일 0시, 갤럭시S21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발표한다. 같은 날 사전예약을 시작해 22일 사전 개통, 29일 정식 출시한다.

오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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