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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실내 창고와 공장 쓰레기 처리한다

    • 이선영 기자
    • |
    • 입력 2021-01-13 13:49
    • |
    • 수정 2021-01-13 13:49

사물인터넷(IoT)은 실내 공간의 여러 기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편리하게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부는 IoT가 주로 가정에서만 사용된다고 추측할 수 있다. 물론, 집안에서도 여러 가전제품을 하나로 연결하면서 사용한다.

그런데, 가정 외에도 공장과 창고 등에서도 자주 활용된다.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유럽에서 공장과 창고 내 쓰레기를 관리하는 IoT가 등장했다.

글로벌 IT 뉴스 웹사이트 RFID 저널은 슬로바키아 IoT 기업 센소너(Sensoneo)가 제작한 IoT 기반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바쁘게 움직이는 조립 현장과 유통 센터 등에서 업무 도중 생겨나는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모으고, 지역법과 국가 기준법을 준수하며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휴지통을 비워야 할 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된다. 이후, 시스템이 쓰레기를 모으고 휴지통을 비우기까지 모든 과정에 필요한 명령과 휴지통의 위치, 명령 시행을 위한 최적의 경로 등을 모두 데이터 접근을 통해 분석하면서 처리한다.

또, 재활용 날짜나 조건 등이 포함된 태블릿으로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게다가 관리 네트워크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보고, 과거의 청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의 상태를 분석하기도 한다.

한편, 센서너는 율적인 쓰레기 처리 솔루션을 위해 쓰레기 처리 시스템 설계 과정에 독일 네트워크 기업 시그폭스 저머니(Sigfox Germany)의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했다.

센서너는 시그폭스 저머니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기존의 자사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해,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운영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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