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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난민 아이들에게 컴퓨터 코딩은 게임체인저 될 것"

    • 박병화 기자
    • |
    • 입력 2019-02-20 14:05
    • |
    • 수정 2019-04-01 11:28
▲ VOA 방송 영상 갈무리

그동안 나이지리아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의한 무장 테러와 납치 등의 사건이 잇따랐다. 보코하람은 지난 2002년 나이지리아에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기 하려는 목표로 설립된 무장단체다. 민간인을 겨냥한 납치·학살·폭탄테러 등 악행으로 미국 정부에 의해 테러단체로 지정됐다.

유엔(UN)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3만 명이 사망했고 200만 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떠나 피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중 60%가 어린 아이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ice of America) 방송은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내전 난민아이들에게 컴퓨터 코딩(Computer Coding)을 포함해 기술 스킬을 가르쳐 주고 있는 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나이지리아의 '시빅 이노베이션 랩(Civic Innovation Lab)'이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난민아이들의 긍정적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금 문제로 현재까지 100여 명 정도의 난민아이들만 혜택을 보고 있지만, 향후 프로젝트는 자금을 확보해 더 많은 아이들을 교육할 계획이다.

미국의소리는 "내전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컴퓨터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이들의 삶을 바꿀 게임체인저(game-changer)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병화 기자 | 박병화@codingwor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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