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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음원 플랫폼 뮤지카(Muzika), 빗썸 투표커뮤니티 ‘픽썸’ 2라운드 진출

    • 김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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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09 13:06
    • |
    • 수정 2019-04-04 18:29

블록체인 기반 음원 산업 플랫폼 뮤지카(Muzika, 대표: 정인서)가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빗썸이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표 플랫폼 ‘픽썸’의 2라운드 투표에 진출했다.

뮤지카는 7일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픽썸 데이(PickThumb Day)’에 참가하여 프로젝트의 소개와 함께 픽썸 2라운드에 진출했음을 알렸다. 또한, 연설을 통해 뮤지카가 실제 론칭 할 서비스의 특장점 및 향후 비즈니스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연설에는 뮤지카 정인서 대표, 이장원 운영이사, 이정우 전략이사가 공동 연사로 나서 뮤지카 프로젝트 소개 및 비전과 시제품인 뮤지카 음원 플랫폼을 공개했다. 특히 공식 론칭 예정인 뮤지카 음원 스트리밍 앱을 소개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언급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또한, 뮤지카 음원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은 무료로 음원 감상이 가능한 동시에 음성광고가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주간 Top 100 순위 실시간 업데이트 및 선택재생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앱 내에서 지급되는 포인트인 ‘케이크’로 팬들이 아티스트에게 투표 및 후원이 가능하고, 팬들은 콘텐츠 제작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케이크를 획득할 수 있다 전했다.

뮤지카는 글로벌 악보 공유 서비스 개발사 ‘마피아컴퍼니’가 진행하는 블록체인 음원 프로젝트이다. 음원 유통 및 소비 전 과정을 투명하게 하여 음원 창작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팬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지하는 아티스트를 뮤지카 토큰(MZK)으로 직접 후원하고 이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뮤지카 정인서 대표는 “뮤지카는 블록체인 기술을 강조할 필요 없는 실제 창작자와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실용적인 음원 플랫폼이다”라며, “이번 픽썸 2라운드 참가를 통해 단순 투자유치 활동이 아닌 뮤지카가 지향하는 상생의 가치와 공정한 음원 생태계 구축의 비전을 알릴 것”이라 전했다.

김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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