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 전문가, 저소득 지역사회에 무료 코딩 프로그램 도입

    • Travis Williams 기자
    • |
    • 입력 2019-05-29 16:46
    • |
    • 수정 2019-05-29 16:46
출처: thechampionnewspaper.com

키즈 넥스트 코드(Kids Next Code) 설립자인 트래비스 리브스(Travis Reeves)는 자신의 코딩 프로그램을 저소득 지역 사회(low-income communities)에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지역 도서관들과 제휴를 희망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현지매체 더챔피언뉴스페이퍼닷컴에 따르면 IT 전문가 트래비스 리브스는 2016년 1월 키즈 넥스트 코드를 설립해 성장 분야에 노출되지 않는 5~18세 아동에게 코딩을 가르쳤다. 조지아 서던 대학교Georgia Southern University) 졸업생인 그는 이같은 미션이 그가 대학에 있는 동안 형성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클레이튼 카운티(Clayton County)에서 자랐고 리버데일(Riverdale)에서 자랐기 때문에 학교 다닐 때 이런 코딩 프로그램이 없었다"면서 "대학에서 IT학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코딩에 정말 노출되지 않았다. 거기서 내 첫 코딩 수업을 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귀넷 카운티(Gwinnett County)나 IT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른 학군에서 온 학생들은 이미 코딩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리브스는 그의 고향인 리버데일에서 키즈 넥스트 코드의 시범 운영을 했다. 그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수용적이었다고 말했다. 그해 여름에 그는 클레이턴 카운티 도서관 지점의 계약을 제의 받았고, 그 덕분에 애틀랜타 전역에 지점을 확대해 나가기 시작했다.

매체에 따르면 4주 코딩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에 대해 가르친다. 학생들은 기본적인 포맷, 목록, 링크, 이미지를 포함한 웹 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배운다. 그들은 또한 스타일에 대한 소개와 개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강좌를 배운다.

리브스는 "연구 가이드(study guide)에 대해 생각해 냈고 연구 가이드에서 6가지 실제 학습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섹션으로 세분화했다"며 "학생들이 이미 어린 나이에 컴퓨터를 너무 잘 다루기 때문에, 특히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전화기와 노트북을 타이핑하기 때문에, 코딩의 펀더멘털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브스는 "자신의 조직이나 학교에서 코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자 하는 교사들을 위한 전문 워크숍을 시작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틀랜타 시내 곳곳의 학교, 도서관 및 기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특히 도서관과 같은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면 지역사회에 코딩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면서 "적절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Travis Williams 기자 | usa@codingworl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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